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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어떻게 기록하고 기억할 것인가. 세월호 참사 1주기와 한국연극
이경미 연극평론가 / 연극평론 / 2015년 여름호
“그들이 섣불리 안산의 슬픔을 서사화하지 않은 이유는, 이미 이 공간 자체가 어떤 연극의 언어로도 서술할 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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