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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을 위한 장소
심보선 / 시사IN / 2019.04.29
“세월호 유가족에게 생명안전공원은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마지막 장소이다. 그 장소조차 확보하지 못한다면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은 물론 진상규명과 안전사회에 대한 약속은 공염불이 될 것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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